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뷰익 루체른 (문단 편집) === 1세대(2005~2011) === 조엘 피아스코우스키(Joel Piaskowski)[* 2003년까지 뷰익의 디자이너로 근무했고, 현대자동차 북미 팀 수석으로 넘어가 [[현대 제네시스]], [[현대 제네시스 쿠페|제네시스 쿠페]]의 디자인을 지휘했다. 지금은 포드 유럽지부에서 근무하는 중.]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미적으로는 이전 모델들의 디자인을 계승하되 엣지를 부여하고, 과거 뷰익 차량의 전통적인 장식인 "Ventiports"를 엔진의 기통 수에 따라 양쪽에 배치했다.[* 6기통 엔진에는 3X2=6개, 8기통 엔진에는 4X2=8개.] [[뷰익 리비에라]]와 파크 애비뉴, [[올즈모빌 오로라]]에서 쓰던 G-바디 전륜구동 플랫폼을 재활용해 H-바디로 명명하고는 좀 더 낮은 가격대에 V8 옵션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개발했다. 기술적으로는 뷰익 차종에서 꾸준히 사용해온 3.8L 뷰익 3800 V6엔진[* 같은 시대의 3800 엔진들을 따라, 미국 초저공해차 기준(SULEV)을 취득했다.]이나 4.6L 캐딜락 노스스타(Northstar) LD8 V8 엔진을 각각 4단 4T65-E와 4T80-E 자동변속기와 조합했으며, [[쉐보레 콜벳]]에서 사용한 자석 기반 서스펜션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을 선택 장비로 제공했다. 최고급 사양인 CXL는 각종 고급 장비를 배치했으며, 2004년부터 2005년식으로서 [[캐딜락 DTS]]와 함께 미국 [[디트로이트]]의 햄트랙 조립공장(Hamtramck Assembly Plant)에서 생산했다.[* 해당 공장은 2004~2006년 사이에 J.D. 파워로부터 초기품질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뷰익과 GM에서는 NVH, 즉 소음과 진동을 줄이기 위한 방침으로 단순히 방음재를 대거 사용하기보다는 소리 자체를 조율하는 방법을 활용했고, 루체른의 개발 과정에서는 사람 머리와 어깨 모양 구조물에 녹음용 마이크를 추가한 모형을 사용해 소음의 정도를 녹음, 확인해가며 어떤 소리를 줄이고 강조할지를 따져가며 조율했다.2011년 6월 15일에 마지막 차량을 출고했으며, 2세대 라크로스가 루체른을 대신해 뷰익의 기함급 모델로 자리잡으면서 단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